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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솔직하고 현실적인 후기를 알려주기 위해서 보정을 하나도 안했습니다.. 보기 불편해도 ㅜㅜ 양해부탁드립니다!!)
벌써 내가 쌍수를 한지 4년이 되었다..!
시간 흐르는 거 보소 ㅎ ㄷ ㄷ
라인은 인아웃으로 했다!! 상담갔을때 뭤도 모르고 의사쌤이 하자고 하는대로 했다~ 지금 돌이켜보니 그냥 말듣기 잘한거 같다
이건 반쯤 떴을땨 오른쪽눈
자세히 보면 티가 난다...
이건 눈 감았을때
이것도 보면 티가 난다....
절개를 하면 티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눈거 같다.
티 안나게 할여몀 매몰이나 부분 절개를 해야하는 거 같다
하길 잘한거 같지만 후회하는 점도 있다
첫번째로 후회하는 점은 라인이 너무 두껍다는거??
라인이 두꺼워 눈이 커진거 굉장히 좋은 일이지만 눈이 땡그랗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.. 하지만 난 청순 수수 이런 눈을 바라는 걸...
두번째는 전체 절개로 했다는 점...
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쌍수한지 몰랐다라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사진이 찍히거나 눈을 개슴츠레하게 뜨면 절개선이 부자연스럽다... ㅜ 다시 돌아간마녀 부분 절개로 티가 덜 나게 했을 거 같다!!
쌍수를 하기로 결심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!!
+ 간혹 애굣살 필러 맞았냐고 묻는 분이 있는데
애굣살은 자연입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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